6·3 대선 D-7, 운명의 일주일이 시작됐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6·3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일 쏟아지는 여론조사 결과와 후보들의 막판 스퍼트를 보며 정말 손에 땀을 쥐게 되는데요, 오늘은 현재 상황을 정리해보고
앞으로의 전망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현재 판세,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최근 한국갤럽 조사 결과(5월 20~22일, 전국 성인 1002명)를 보면: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45%
- 김문수 (국민의힘): 36%
- 이준석 (개혁신당): 10%
- 권영국 (민주노동당): 기타
주목할 점은 이재명-김문수 후보 간 격차가 두 자릿수에서 9%포인트로 좁혀졌다는 거예요.
이 추세가 계속되면 정말 박빙의 승부가 될 수 있겠더라고요.
28일, 마지막 여론조사가 모든 걸 바꿀까?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 6일 전부터는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됩니다.
그래서 28일에 발표되는 조사 결과가 유권자들이 볼 수 있는 마지막 수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29~30일 사전투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요.
만약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다면? 그야말로 '깜깜이 기간' 동안 판세가 완전히 뒤바뀔 수도 있겠죠.
보수 단일화, 정말 불가능한 걸까?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계속해서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준석 후보의 입장은 확고합니다.
"가능성 제로" - 이준석 후보
단일화가 성사된다면 분명 큰 변수가 될 텐데,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보여요.
게다가 전문가들은 설령 단일화가 된다 해도 이준석 지지층 상당수가 이재명 후보 지지로 넘어가거나 아예
투표를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각 후보진영의 전략은?
이재명 후보: "굳히기 전략"
- 중도 확장 기조 유지
- 민생·경제 우선 정책 강조
- 외교·안보는 실용주의 노선
- 보수 단일화를 '극우·극단적', '내란 단일화'로 견제
김문수 후보: "뒤집기 전략"
- '반이재명' 정서 극대화
- 보수 지지층 결집 총력
- 사표 방지 심리 활용한 단일화 압박
- 전략적 투표 유도
이준석 후보: "맹추격 전략"
- 완주 의지 천명으로 독자 노선 고수
- 젊은 세대 공략 집중
- 전략적 표심이 자신에게 향할 것이라는 자신감 표출
권영국 후보: "진보 의제 부각"
- 노동·여성·평등 이슈 선점
- 보수 후보들에 대한 공격 역할
막판 리스크 관리가 관건
정말 중요한 건 각 진영의 리스크 관리인 것 같아요.
민주당은 '사법 장악'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논란이 된 법안들을 철회했고요, 국민의힘은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 이슈가 다시 불거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
오늘(27일) 마지막 TV토론회와 남은 유세 기간 동안 어떤 돌발 변수가 나올지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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